HLKY panel presentation, 29 April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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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aker
    인슐린, 변두리, 국문학계의 실태를 말하는 좌담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철이 말씀 드리면 승독국민학교 교장 신지기용씨, 영등포 염증, 국민학교 교사이신 박상민 씨, 동대문 국민학교 교사이신 임대순 씨, 사위는 대한 교육연합회 사무국장 이신정 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이 어느 자녀고 귀엽지 않은 자녀가 없다 그런 뜻인데 국가에 있다는 골짜기에 국민이 참 어느 국민이든 다 소중하지 어느 국민은 더 소중하고 소중하다 그런 것이 없는 일입니다. 미국의 민주주의가 말하자면 하나님 앞에 사람은 다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그런 믿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우리가 알고 있고, 우리나라 헌법에도 민주공화국을 지향하면서 법률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 이러한 대 선언이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여러가지 의무를 나라에 대해서 다 하는 한편 또 국민으로서 혜택을 받는 것으로 교육을 받는 면이 있는데 그 중에도 초등교육은 무상교육을 해서 모든 국민이 다 균등하게 좋은 교육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짐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서울의 주변부에 있는 국민학교 교육하고 변두리에 있는 국민학교 교육은 너무나 그 차이가 심하다. 그래서 그러한 점에 서울 시민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랍니다. 오늘 다행히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어서 우리 주변에서 고생하시는 교원생과 선생님들이 계셔서 주변에 있는 학교, 변두리 학교의 실태를 서로 말씀을 하고 또 거기에 대한 의견 대해서 행정당국에서 알리고 학부형 여러분께서 협조해 주시기 알리고 또 우리 교육청에 해야 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변두리의 실태문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씀해 주셔서 많은데, 우선 말씀의 시작으로 시내 중심부에 서울의 교양 생활하시다가 얼마 전에 장로님들 합니다마는 숭덕가서 고생하시는 직원 선생님께서 고분자의 실태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교육은 균등회의 형태인데 실제 면에 있어서는 출범과 중앙의 2년 뒤에 단 한 차례의 일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읍면 학교의 실태를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좋은 예가 돼서 그 실례를 말씀드리면 시설, 기타 과가 부족하다 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당장 급한 것인데 우선 교실 문제인데 현재 학생수가 5천 700명, 이것을 한 70명 정도의 학급을 나눠보면 최근 한 8학급 학급을 학급이 구성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금 실제 교실이 대단히 부족하기 때문에 대학에 지금 90명, 100명 정도의 학생을 포섭해가지고 또 지금 예산이 학급별 학급을 편성하고 있는데 교실은 정규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열 아홉 밖에 없고 다 약 한달 반 쯤 뒤에는 앞에 통으로 스물셋밖에 없기 때문에 이제 5학년, 6학년 날에 이것은 이 수업 3루수 보지 할 수가 없다고 해서 수업을 주게 되면. 열다섯, 교실 후면, 그리고 나머지 한 4m의 교실을 가지고 나머지 학급을 배정한다. 전현무와 내 부속집은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금년 다행히 참교육에 나서도 비상 수단을 강구해서 각 사례를 우선 매칭해 준다. 또 과학교사가 되기 전에 천막이라도 3개 준다. 이런 식으로 해서 지금 천막 월드를 임시로 조처해서 1, 2학년 3 부스와 3학년 6에서 이러한 정도로 해서 꾸리고 있는데, 그 천막 교실이 되기 전까지는 학교에 아동을 불렀다고 비가 오면 그냥 쫓아버리고 그러한 실태였습니다. 제약 때문에 현재 교실수업 즐기는 실태 일부만 말씀드리고 또 다른 뒤의 사정은 들어가면서 얘기를 드릴까 합니다. 교실난이 대단히 심하다는 말씀이겠습니다. 동대문 근처는 어떻게 지금 어려운데 동대문 학교는 뭐 교실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비가 오는 3월까지 고려대학교 외에는 숙명이나 대학을 가서 몇 대 동안 있었습니다. 그쪽 실정을 잠깐 말씀드리면 지금 지금 자세히 말씀하신 것 같이 아마 사정이 비슷한 사례인 것 같습니다. 실제를 들어 말씀드리면 학생수가 지금 3500명 되는데 교실이 열일곱 교실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1학년서부터 3학년까지가 3부 수업이고 3학년이 입어서 5학년6학년 많은 경우 단 수업을 해서 속으로 내려갔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이 비만 오면 수업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전부 아동들을 그저 한 시간 정도 하고 돌려보내고 그리고 비가 오는 날이면 그저 겨우 두 시간 내지 세 2시간 정도 수업을 해서 문교부가 결국 작전을 들고 있는 그 수업을 다 할 수가 없는 그런 실정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지금 말씀 계신 것 같이 금년도에 들어와서는 교육위원회에서 천막을 해 주시고 또 각 교실을 지금 착공을 하셨기 때문에 단 시일 내에 좀 다소 완화가 되리라고 그렇게 보면 더 많은 현재까지도 아마 상당한 지금 곤경에 처해 있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등포는 변두리 라고 해도 뭐 그 공업이라고 해서 상당히 좋은 것 같이 생각됩니다. 뜻있는 이곳을 영등포는 다른 공익에 위해서 교실 사정이 비교적 좋은 빌라 있습니다. 저희들 학교에 예를 들어 말씀드리자면 저희들 학교에서는 3학년까지 2부속을 하고 있고 4학년 이상은 계속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말 말씀 하기에 이번 마을 성과는 조금 막연한 말씀입니다. 이것이 학교 교실 사진보다도 교사 선생님 사진이 문제가 더 큰 것 같아요. 왜 그냥 문교당국에서 이야기하기를 기회가 없어서 신경을 많이 줄 수 없다는 이런 이야기라고 했는데 그 실지로 봐서 입문교육은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전문교육을 시키한 임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회가 없다는 이 말은 그 입문 교육의 정신이 다 된 일이 아니냐 이렇게 의심하게 됩니다. 사실 지금 한 학급의 100명 내지 90인식을 넣어서 수업을 하고 있는 것은 교실사진이 부족도 부족거니와 교사의 부족 수행 부족으로 인해서 생기는 대단히 운동부에서 말씀한 같아요. 앞으로 문교부에서 지금 말하고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이 말은 임무 교육이 정상화를 위해서라면 다른 예산을 삭감하더라도 이 임무교육이 그 교사의 충당시키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으면 앞으로 의무교육이 정상화하기에는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 뒤 부족하다 하는 것이 전국적인 문제가 아니고 변두리 만 그렇습니까? 도심 집에는 비범한 감각이 좋은 총회에 내는 연도가 바꿀 적마다 이 문제는 나는 것인데 전년도에 책정했던 교사의 지었음을 가지고 대학의 예측을 해서 금년도 1학년 및 학급일 것이다 하는 것을 예측했던 것이 예상 외로 팽창하게 되니까 문교부 예산이 없다. 이걸 구실로 해서 교사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괜히 지금 학교 교실이 없는데다가 가리킬 교사조차도 없으니까 더욱 혼란이 심하다 드리는 것을 지금 아울러 말씀 중에 옛말주의가 돈만 구하는 문제가 아니고 중앙지도 모자라는 것은 마찬가지 사회주변이 더 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변에 신문하는 것은 교실도 없는데 가정도 없다. 그래서 더욱 곤란해질 것입니다. 교수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기분 좋은 기회로 지금 인구의 자연증가가 급속도로 지금 서울에서는 나가고 있는데 이 급속도로 나가는 이것이 자연. 예측이 집요하게 맞장님이 예측한 기호를 가지고 묘사를 배달하다보니 결국 상상이. 수작업으로 맛을 죽인 개들은 뇌로 가는 점도 과학적으로 조사를 해서 약간 못했고, 올해 제 일선에 있는 사람의 입장으로 치면 일 여하를 불문하고 산도가 늘었으면 의무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다른건 다 제쳐놓고 그래도 교살만 하는 것은 피난길에 맞지 않나. 다른 예산으로 트레든지 이용을 해서도 교각이 위험한 최대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 이 변두리 국민학교 에서 그 고생을 하시는 것 중에 하나는 주변 뒤에 나온 그 학부형중에 조금 고 생활이 넉넉하다. 사회적 지위가 있는 분들이 어떻게 도심지 내로 보낸다. 그 이유가 도심지대에 너희가 좋은 중학교 들어간다 그런 착각을 하는 분이 계신 것 같이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한 문제는 어떻게 그런 의문은 저는 이렇게 두 가지 질문을 생각하는데요. 학부형들 자체가 지금 구역질을 강화한다 운운하지만 도저히 무지한 얘기입니다. 소위 인텔리급의 자녀들을 얹으면 그 학교의 자기 교회의 교인 보내기를 걸릴 것이요. 다른데 가서 수업하는 대형이 삼보수업을 한다. 더우기 지금 우리가 있는 집에는 같으면 수도가 안 나옵니다. 이 우물물을 먹이라는 얘기가 시피유 생깁니다. 또 그나마도 물을 끓여 먹는 시설이나 갖추어 있느냐 하면 그것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그만 농촌에도 아직 김해기 농촌에 그런 사태가 되니 아동들이 제대를 제시간에 공부를 맞춰 두되 또 교사는 교사분들은 주변에 있는 교사는 도움은 안 되는데 좀 죄송합니다만 질적으로 대단히 우수한 데에 어느정도 그걸 자포자기한 기분에 있지 않은가. 암기가 네 사이에 떨어져서 그러한 관계 때문에 많은 고쳐야 하는가? 또 하나는. 아동자신이 가정에서 혹은 학교에서 받는 주위의 자극이 대단히 적습니다. 또한 아동은 주변에서 받는 교육적인 환경 속에서 놀고 있는데, 그런 부모가 북부지역 같으면 그냥 사실상 그 도심지대에 있는 학교에 어린아이들이 좋은 학교 들어간다. 고 것은 점점 해소되어 가는 경향이 있지 않겠습니까? 좀 나아지 지금 그 말씀 위에서 말씀드린 제가 지금 6학년을 담임하고 아닌 그것이 저희들이 평상시에 늘 생각하는 문제인데 지금 교사의 사기양념 문제, 이것이 당국에서 별도로 여러가지로 연구해서 벤구리교사의 사기 악명을 함으로 해서 학교 차를 없앤다는 장소로 수강을 해 내세워서 앞으로 이 벤구리중심의 시정을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지금 소위 좀 노골적으로 말씀드려서 변두리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주민들은 그처럼 학부형'의 협조 협조와 학부형'의 인격에 대한 이해라 이것은 아주 생각할 수도 없는 정도로 안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그 변두리 있는 성인 자기의 청파동에서 아동들의 학용품 같은 것도 사주지 않으면 안될 일은 실지로 있습니다. 이런 아동들을 다니고 저런 교사를 교육을 하고 중추적인 교육은 참말로 이 변두리에서 있지 않을까. 예상을 깨고 지금 말씀대로 학교 참 문제로 인해서 일류학에 들어간 상기 문제를 말씀드립니다. 그 말씀은 지금 변두리 학교에서는 중심지 학교에 떨어진 이유가 있어요. 첫째로는 변두리 학교에 있는 학생들은 가정에 가서는 가진 교회란 오직 기대할 수 없는 정신적인 수는 전문학교 이하일 때는 거의 50% 이상이 가진 교사를 가지고 있다가 가진 교사의 주소지 관계없이 돌아오는데 그만큼 시간적 차이가 있으니 아동들이 교육에 뒤떨어진 것이고 또 하나는 학부형들이 교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이런 면이 있어서 그런 차이가 있는데 앞으로 정상적으로 당국에서도 변두리 학교의 주점으로 이렇게 꾸준하고 주력을 한다면 이것은 점점 해소되어 갈 문제라고 생각해요. 네, 지금 말씀 드리고 행정 당국에서 도와주겠다는 말씀인데 지금 교실 무정난을 해석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천막도 세우시고 않나. 그래서 행정당국은 에서도 주의를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하시는지 나옵니다. 그날 근무더욱 그 행정 당국에서 이러한 점을 좀 더 협조해 주시기 딱지도 아주 딱한 점이 있으면 좀 말씀해주시면 구체적으로 교원의 사기를 강화하기 위해서 어떠한 인정이 필요하다. 또 어떠한 실천을 해주면 변두리 학교의 어려운 사정이 해주 있다. 네, 물론 지금은 국가 예산이 곤란한 때고 그 교육위원회 자체 예산도 지금 풍족하지 못함을 가지고 소망하시고 계시니 된 만큼 우리가 큰 기대를 가질 수는 없을 줄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만, 지금 말씀드리고 계신 것 같이 가장 과거의 사춘기가 우리가 있을 때에는 그래도 사춘해서 그 어떠한 혜택을 받아가지고 학교 자체의 시설도 하고 또 교사에 대한 어떤 격려라고 할까 이런 시설 면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있어서. 그런데. 최근에 와 가지고는 사치인 뒤로는 순전히 영달 꿈만 가지고 지금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그 금액을 좀 더 저희 생각 같아서는 중심지와 단리를 똑같이 지금 배당을 하지 마시고 좀 더 변두에다 지정을 해서 가령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린다면은 중심지에 2배 반을 학급당 이걸 배당으로 해 준다든지 이런 거 영단을 준다는 지었으면 학교 자체에 모든 시설 면도 좀 차차 좀 충실히 되어갈 것이고 또 거기에 아울러서 교사들의 사기도 앙양이 내는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난 또 한 가지 당국에 요청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각 학교에 가지고 있는 소위 시설이라 하는 대부분은 교육위원회에서 받은 돈이 아니고 사치해서 운영되는 시설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교육부에서 받은 영달을 경우는 대부분 학교 운영하는 경우에 그쳤고, 실제 학교의 시설을 확충하는 늘어나면 대부분은 사진에 의존했다고 봐요. 똑같은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의 꾸준한 기능 확충했다는 것은 그 여건의 실지 실력이 그만큼 나빠서 중앙에 있는 다소 시설이 나한테 중요하다. 지금 전 상태입니다. 그런데다가 지금은 똑같은 정도 맡아서 준비했는데 조금 더 커진다고 생각하지 박약하고 지금 현재. 정도의 일로서 주어가 연변이 같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이고 특히 똑같은 교육을 할 수가 없습니다. 현실문제로 획일적으로 평가한다는 건 다른 불합리한 걸로 생각이 됩니다. 제가 변두리 가산한 5년 있었습니다만 여러 가지 비참한 실정을 많이 말씀드리긴 하셨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이 똑같은 경 받아 가지고 우리 돈을 쓴다면 우선 일례를 들어서 교통만 하더라도 하루에 사용되는 비용이 현리와 중심부와 얼마나 다른가요? 오늘 잠깐 비교해 말씀 드리면 중앙지에서는 걸어서도 여기에 왔다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변두리 사람의 자녀들이 전남 꼭 그것이 교통비가 몇번씩 들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 말씀하신 거지 변두리와 중심지를 똑같은 비율보다 준다든지 약간 거기 좀 더 주신다 할지라도 도저히 운영비 조차도 되지않지 않은가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까 그 사임은 왕양 교사의 사학의 경영 문제, 황색 마소의 구제역으로 강력 당국에서 딴 조치를 하시면 지금 자기 학년의 첫째 경제적 조건이 문제되는 경제적 조건을 말씀드리자면 지금 엔조이 학교에 계시는 그 생활상이라는 것은 아주 비참합니다. 그러니 서울 시내 만이라도 변두리 수단 수단이라는 이런 수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되어 그것이 가장 시급하고 또 중심적인 문제로서는 변두리 우선 모든 것이 변두리 우선 위로 나가는 이런 직책이 세대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국에서 자치를 하고 있는 만큼 주변 학교에 대해서 특별히 그 주변근무수당을 준다. 이거 대단히 좋은 것 같습니다. 동감입니다. 또 그 외에 무슨 학부형에게 특별히 희망하시고 싶은 말씀 계시면 지위 향상 시켜라. 만약 똑같은 학교 입장 다만 두 가지 목록을 쓰는데 제가 광장에 족보가 있었고 지금 숭덕이 있고 주변이라면 두 가지를 보는데 하나는 아주 주인공, 아주 왼쪽이 순박해졌습니다. 이게 주변도 아니고 중앙갑이고 이 앞에서는 천재가 아주 정말 인색하고 귀중한 입장이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예 등이 주변 학부형드리는 일체를 교육에 대한 성의리라든지, 학교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학교에 별로 나오는 것도 없고,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는 건 전연 모르는 바입니다. 그러니깐 자연 교사들도 인간인지라 학부형들이 주인장도 맞잡으면 갈 때 하는 식으로 구역끼리 관심이 지역이나 지역은 이만큼 잘 연결이 되지 않고 제가 유리하다 그렇게 보입니다. 또 여러 가지로 말씀을 많이 합니다마는 이 행정 당국에서나 학부형여러분께서 그 한 점에 특별히 유의하셔서 우리 학교 교육의 정상적인 발전을 도와주시는 한편 우리 교육자로서는 또 사회의 여러가지 어려운 형편 생각해서 그냥 최대한 봉사의 정신도 잊지 말고 주변 교육의 정상적인 발전을 위해서 한층 더 노력하도록 서로 맹세하는 그러한 심정도 필요하게 생각됩니다. 시간이 여서 이상으로 마칠까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해주신 경험들을 다시 한 번 소개드리면 숭덕국민학교 교장 신 지리용씨, 영등포 영림국민학교 자신 박상민 씨, 동대문 국민에게 교사에 신임 조선식, 그리고 서기는 대한교육연합회 사무국장 이신종씨 였습니다. 이상으로 변두리 국민학교 실태를 말하는 좌담회를 마치겠습니다. 조금 과장.
  • speaker
    몸을 움직여. 새로운. 몸을. 일으켜 꽃과. 나무가 머리 계곡을. 저 멀리서. 피어올라. 이렇게. 이게 무슨. 일이 무형문화재 필자가 들어와 써먹? 던 플랫폼이라. 하면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럴. 수. 있는 방법이. 더 많은 목련이 더 빨리. 한다. 나는 나이와 화를 내고 느려도. 또. 네이버. 얼마나 빨리 보려면. 회의로. 한국과 일본. 일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알렉사 플라이라기 보다는 올리브 오일과. 몬스터. 헌터 의 이 또한.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 물고기는. 훌륭했고 음식도. 훌륭했고. 음식도. 좋고. 음식도 좋았고, 음식도 아주 편안하고. 저렴한 가격. 이 여름에 꼭! 여행하면. 이 얼마나! 빨리 빨리! 너무. 일이. 좋다. 플라. 토 왕복으로 보거나 플레이 하는 사람들도 많이 눈에 띈다. 화려한 영화. 속. 경험을 토대로 하고. 하곤. 한다. 이 그렇고 나 이 영화는 아, 왔고. 얼마? 못. 가 소설이 알아서. 깨고 블루가 위로 놀러오라고. 해서. 놀이를 알고. 올해. 초부터. 물론. 9일. 폼페이오. 홀로. 내. 이. 또한 무리가 아니다. 흔히 여러. 이유로 알고 있다. 한. 번 더 알고. 떠올려보라. 더. 라미네이션. 그럼 아이패드? 나. 아이패드나? 그리고 네이버코리아도 함께 할. 것이다. 아. 아, 그래요. 윈도. 8은 아리. 타 이고요. 그러나 보호해야 할 필요는. 없다. 왜냐구요? 전 아직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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